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방법
유튜브 시작을 못 하고 있다면, ‘잘한다’의 기준부터 하나로 정하세요
2026.09.20

앞으로 자기 콘텐츠가 얼마나 중요해질지 이미 알고 있고, 유튜브를 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왜 매번 기획만 하고 시작을 못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잘하고 싶어서입니다. 막상 시작했다가 잘 못할까 봐 무서운 것입니다.
저는 그게 오히려 맞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라면 상관없지만, 우리는 시간을 쏟아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업이고, 돈을 벌려면 잘해야 합니다. 다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준비만 하다가 1년, 2년이 지나 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 글은 그 고민을 끝내는 데 도움을 드리려고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잘한다’의 기준을 딱 하나로 정하고, 거기서 나오는 세 가지 규칙만 지키면 됩니다. 응원이나 위로보다는 조금 냉정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유튜브는 어렵기 때문에 잘하고 싶어집니다
왜 잘하고 싶을까요? 유튜브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쉬워서 아무나 하는 일이었다면 굳이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이미 시작했을 겁니다.
얻을 수 있는 잠재적 가치가 다른 콘텐츠와 비교가 안 되니 하려는 것이지만, 실제로 그만큼 어렵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시간부터 다른 플랫폼과 비교가 안 됩니다. 요즘은 AI 덕분에 자막이나 숏폼 변환 같은 후반 작업이 딸깍이면 끝나서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편씩 만들려면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쏟는데 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정보를 모을수록 결정할 것이 산더미가 됩니다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 먼저 다른 채널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눈이 높아집니다. ‘저 사람이 저 정도면 나는 못해도 이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것도 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알려 주는 영상도 찾아보게 됩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하고, 페르소나, 포지셔닝, 스토리텔링, 세계관 같은 말이 쏟아집니다. 정확히 뭔지는 몰라도 일단 다 적어 두다 보면 결정해야 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입니다. 유튜브는 시작도 안 했는데 상품과 서비스부터 기획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놓고 보면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는 가중치가 있습니다. 처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하다 보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있고, 처음에 방향을 확실히 잡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고생하는 것이 있습니다. 문제는 시작도 안 한 상황에서는 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판단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잘한다’의 기준이 없으면 준비만 하다 시간이 갑니다
잘하고 싶은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무작정 저지르고 열심히만 한다고 다 잘된다면 실패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방향과 계획이 분명해야 꾸준히 했을 때 의미가 생깁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유튜브를 잘하고 싶다는 분들께 ‘잘한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대답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조회수, 구독자, 브랜딩, 수익화, 매출, 그냥 다 잘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떻게 잘할지에 대한 기준이 하나 있으면 거기서 가지를 뻗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없으니 준비 단계부터 막연하고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그렇게 준비 중, 기획 중으로 1년, 2년이 갑니다. 이 고민의 굴레를 끊으려면 ‘잘한다’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하나로 정의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 기준은 하나, 돈으로 이어져 지속할 수 있느냐입니다
현업에 있을 때도, 지금도, 유튜브뿐 아니라 모든 콘텐츠에서 제가 생각하는 ‘잘한다’의 조건은 하나입니다. 돈, 다시 말해 생존입니다.
조회수나 구독자 수가 아닙니다. 구독자가 수만, 수십만인데도 인건비가 나오지 않아 접는 채널이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지속 가능성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 다니느라 영상 만드는 데 쓰는 시간이 한 달에 모두 합쳐 20시간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걸로 한 달에 40만 원을 벌었다면 시급이 2만 원인 셈입니다. 이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중요한 것은 투입할 수 있는 리소스가 얼마든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 두면 그다음에 키우든 그대로 가든 계속할 힘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를 준비할 때 어떤 기획이든 기준이 이것이었습니다. 들인 시간만큼의 결과를 뽑을 수 있는가, 그게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을 만큼의 돈으로 이어지는가.
돈으로 이어질 ‘여지’는 댓글이 먼저 알려 줍니다
그런데 지금 단계에서 그걸 어떻게 알까요? 유튜브를 시작도 안 했고 무엇을 팔지도 모르는데, 상품부터 만들라는 이야기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기획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든 그것이 돈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 여지는 나보다 내 영상을 보는 분들이 먼저 댓글로 알려 줍니다.
“그거 어디서 샀어요?” “그거 어떻게 해요?” “거기 어디예요?” “나도 그거 할래요.”
이런 댓글이 달리게 만드는 콘텐츠가 돈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 댓글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채널이 아니라 ‘나’에게 묻습니다. 내가 산 것, 내가 한 것, 내가 간 곳, 나처럼 되는 법.
이런 댓글이 달리려면 조회수나 구독자가 많아야 할까요? 크게 상관없습니다. 구독자가 100명, 200명이고 영상이 몇 개 없어도 얼마든지 달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답을 하면 그것이 돈으로 이어지는 입구가 되고, 앞선 글에서 이야기한 깔때기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를 잘한다는 것이 구독자 수나 조회수가 아니라, 나의 무언가가 팔리게 만들 여지를 콘텐츠에 담을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에서 나오는 규칙은 주제, 목표, 소재 세 가지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런 댓글이 달리는 영상을 ‘계속’ 만들면 됩니다. 물론 그게 어렵습니다. 한 편이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열 편, 스무 편, 채널을 운영하는 내내 일관되게 이어 가려면 흔들리지 않는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8~9개월 정도 채널을 운영하면서 상황에 따라 많은 것을 바꿨지만, 이것만큼은 바뀌면 안 되겠다고 느낀 규칙이 세 가지 있었습니다. 주제, 목표, 소재에 대한 규칙입니다. 모두 ‘나를 팔리게 만들 여지’라는 기준에서 나온 것입니다. 깊게 파고들면 끝이 없으니, 제가 어떻게 정했는지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제는 언제나 ‘나’입니다
‘나를 팔리게 만드는 것’이 기준이라면 주제는 항상 나여야 합니다. 사람을 팔려면 사람이 보여야 합니다. 주제를 자기 밖에서 찾으면 그 주제가 팔리고, 사람이 주제여야 사람이 팔립니다.
정치, 스포츠, 게임, 재테크가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에 뛰어들어 수많은 사람 중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했고 내가 하는 이야기, 나밖에 못 하는 이야기로 나를 온리원으로 만드는 것이 기본값입니다.
특별한 재능이나 기믹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늘 주어가 어디에 있는지만 머릿속에 박아 두면 됩니다.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콘텐츠를 만든다고 해도, 주어가 야구인지 나인지에 따라 나오는 콘텐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솔직히 야구 이슈를 다루는 편이 조회수는 훨씬 잘 나올 겁니다. 하지만 ‘나를 팔리게 만들 여지’를 기준으로 보면, 조회수보다 나를 주어로 두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목표는 유튜브의 목표가 아니라 ‘나의’ 목표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를 제가 정할 수는 없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만 해당하는 목표여서는 안 됩니다. 구독자 몇 명, 조회수 얼마는 ‘내가 팔리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목표는 나라는 주제가 어디로 움직이느냐, 즉 내 목표가 무엇이냐입니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나에 대한 목표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구독자나 조회수가 목표가 됩니다. 그런데 그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상 몇 개 올리다 조회수가 안 나오면 접어 버립니다. 가장 안 좋은 경우입니다. 반대로 목표가 내 것이면 조회수가 안 나오고 구독자가 적어도, 그 방향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만으로 실제로 무언가가 움직입니다. 거짓말 같지만 경험해 본 사람은 압니다.
내가 팔리려면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디로 가는 사람인지가 콘텐츠에 보여야 합니다. 가만히 서 있는 사람에게는 말을 걸 이유가 없지만, 어디로 가는 사람인지가 보이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제 목표는 ‘회사 밖에서 내 이름, 내 시간을 상품화해서 살아남는 사람이 되자’였습니다. 그러니 저를 필요로 하거나 방법을 물어 오는 분들도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입니다.
목표가 있다고 해서 해야 할 일이 다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는 아직 몰라도 됩니다. 목표는 나라는 주어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방향만 정해 두는 것입니다. 그 방향으로 가면서 무슨 일이 생기고 무엇을 느끼고 배울지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 소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소재는 미리 정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준비하거나 운영하다 막힌 분들이 가장 자주 고민하는 것이 소재,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느냐입니다. 저는 ‘어떤 소재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생각의 울타리를 좁힌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재에 대한 규칙은 오히려 ‘소재는 자유’입니다. 처음부터 정해 두면 정말로 거기에 갇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이야기나 하면 알고리즘에 좋지 않으니 큰 결은 필요합니다. 그 결을 정해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소재는 자유롭게 고르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내 목표와 얼마나 연결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쉽게 나옵니다.
예를 들어 옆집 아저씨가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목표가 ‘꽃게탕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사람’이라고 상상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꽃게탕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끓여 보고 재료도 바꿔 봅니다. 어떤 꽃게가 가장 맛있는지 동해와 서해를 비교하고, 다른 동네 꽃게탕 맛집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뜬금없이 태백에 다녀왔다는데, 알고 보니 무를 사러 간 것입니다. 나중에는 다른 나라에도 꽃게탕 같은 음식이 있는지 찾으러 해외에 갑니다.
하나하나 떼어 놓으면 뜬금없는 소재지만, 목표와 연결해 보면 이 아저씨에게 여정이 생깁니다. 자연스럽게 ‘최고의 꽃게탕을 찾아 나선 사람’이라는 캐릭터가 생기고, 이쯤 되면 광고가 들어올 수도 있고 직접 밀키트를 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주제이고 목표가 분명하면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소재가 되니, 소재가 마를 수 없습니다.
목표와 접점을 찾으면 어떤 경험도 소재가 됩니다
제 경우에는 망하고 나서 배달을 하고, 혼자 살다 이사하고, 스튜디오를 차리고,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 즉 목표를 하나씩 이뤄 가는 과정 자체가 소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밖의 일을 어떻게 녹이느냐입니다. 제가 어디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걸 그대로 찍어 올리면 그냥 브이로그입니다. 채널과 맞지 않으니 알고리즘도 흐트러지겠지만, 더 무서운 것은 ‘나를 상품화해서 살아남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목표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우니 목표와 연결해 소재를 만듭니다. 야외에서 작은 카메라로 촬영할 때의 구도와 레이아웃을 설명하거나, 여행지에서도 대본을 보며 촬영하는 방법을 보여 주거나, 혼자 놀러 가서도 스마트폰으로 AI에게 일을 맡겨 처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식입니다. 채널과 최대한 접점이 있는 꼭지를 잡는 것입니다. 이런 영상이 수십 개 쌓여도 중구난방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흐름이 영상에 묻어납니다.
그러니 어떤 소재로 영상을 만들지 고민할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살다 생기는 일이 무엇이든 그걸 목표와 어떻게 연결할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세 가지를 지키면 일관성이 생기고, 일관성은 팔릴 여지가 됩니다
유튜브를 하기 전에 반드시 기획해야 하는 것은 사실 여기까지입니다.
- 기준 하나. 무엇을 잘하고 싶은가. 제게는 ‘내가 팔리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규칙 셋. 주제는 나, 목표는 나의 목표, 소재는 미리 정하지 않고 목표에 맞는지만 볼 것.
다시 말해 나를 팔리게 만드는 콘텐츠란, 내가 내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고작 이것만으로 어떻게 팔리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중요하게 지킨 원칙이 이것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달, 이혼, 혼자 밥 차려 먹기, 커피챗, 이사까지 소재는 제 사는 이야기라 계속 바뀝니다. 그래도 따지고 보면 모두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 나를 팔아서 먹고사는’ 제 목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매주 조금씩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도, 보는 분들 눈에는 한 사람이 한 방향으로 계속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이 일관성입니다. 주제나 소재 하나를 정해 주야장천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주제와 내 목표라는 방향이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일관성을 지키다 보면 나라는 사람이 기억에 남고 식별됩니다. 우리가 브랜딩이라고 부르는 것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식별되고 나면 팔릴 여지가 점점 위로 올라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그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장소 이야기를 꾸준히 했다면 ‘거기 어디예요’가, 물건 이야기를 했다면 ‘그거 어디서 샀어요’가 달렸을 겁니다.
제게는 ‘그거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하나씩 대답하는 것이 팔릴 여지를 실제 매출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내용에 집중이 된다, 이야기가 재미있다, 대본을 어떻게 쓰느냐는 말씀에 대한 대답이 제가 처음 만든 전자책이었습니다. 시작이 너무 어렵다, 방향을 못 잡겠다, 지금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에 대한 대답이 1:1 컨설팅과 레슨이었습니다.
그래도 막막하다면 한 사람에게 맞춰 함께 파고들 수 있습니다
주제, 목표, 소재까지 듣고도 내 기획과 방향이 맞는지 여전히 막막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1:1 클래스를 정식으로 열었습니다. 그동안 구독자분들의 연락이나 숨고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열 분 넘게 진행하면서, 이 일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사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콘텐츠로 나를 브랜딩하고 상품화하는 방법은 유튜브에도, 강의에도 이미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봐야 하는 콘텐츠에서는 딱 한 사람에게 맞춘 이야기를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1:1로 붙어서 파고드는 것 말고는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설문과 상담을 하고, 운영 중인 채널이 있다면 권한을 공유받아 꼼꼼히 조사한 뒤, 그 한 사람에게만 맞춘 방향을 함께 만듭니다.
계획은 있는데 구체적인 방향에서 막힌 분, 아무것도 몰라 제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분, 될 때까지 피드백을 받으며 1:1로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분께 맞는 방식입니다. 한 분께 며칠씩 시간을 써야 하고 매주 영상을 만드는 일도 양보할 수 없어서, 클래스마다 두세 분씩만 받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무료 상담에 고민을 남겨 주시면, 어떤 방식이 맞는지 혹은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내가 유튜브로 ‘잘하고 싶은 것’의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유튜브 〈김단고의 생존일지〉 43화를 글로 옮긴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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